문헌록(=총강) 보책원고 교정분담 보러가기▶ 氏族守護綱領 우리는 天命(천명)을 받고 이 疆土(강토)에 胎生(태생)하여 祖先萬代(조선만대)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子孫永世(자손영세)에 盛枝茂葉(성지무엽)으로 繼承(계승) 發展(발전)하고 있다. 우리 民族(민족)은 氏族社會(씨족사회)로 形成(형성) 發展(발전)하여 民族(민족)과 國家(국가)며 氏族(씨족)과 家庭(가정)을 爲(위)한 爲國忠誠(위국충성)과 崇祖敦睦(숭조돈목)의 傳統的(전통적) 倫理觀(윤리관)을 가진 人類文化(인류문화)를 創造(창조)하고 血緣(혈연)에 依(의)한 民族的(민족적) 史觀(사관)으로 人間(인간)의 價値(가치)와 矜持(긍지)를 擴充(확충) 發展(발전)하여 왔다. 오늘날 家業事會(가업사회)와 西歐風潮(서구풍조)에 便乘(편승)하여 核家族社會(핵가족사회)로 蔓延(만연)하는 現實(현실)에서 뿌리를 찾고 父母(부모)와 祖先(조선)을 敬慕(경모)하고 血緣間(혈연간) 友誼(우의)의 論理(논리)를 涵養(함양)하여 後代(후대)에 傳承(전승)하는 것은 우리의 使命(사명)이고 歷史(역사)를 創造(창조)하는 빛나는 길이 될 것이다. 우리들은 東方禮儀之國(동방예의지국)의 悠久(유구)한 文化民族(문화민족)임을 自矜(자긍)하고 時宜(시의)에 適應(적응)되는 倫理道德(윤리도덕)의 價値(가치)를 發見(발견)하여 無窮(무궁)토록 氏族(씨족)의 民族意識(민족의식)을 宣揚(선양)하여 共生共榮(공생공영)의 氏族倫理(씨족윤리) 守護(수호)를 다짐한다. 實踐綱領(실천강령) 一.(일) 우리는 祖上(조상) 傳來(전래)의 血緣(혈연)에 依(의)한 倫理觀(윤리관)으로 文化民族(문화민족)임을 自矜(자긍)하고 崇祖報本(숭조보본)을 實踐(실천)한다. 一.(일) 우리는 倫理道德(윤리도덕)을 基本(기본)으로 한 美風良俗(미풍량속)을 繼承發展(계승발전)시킨다. 一.(일) 우리는 血緣(혈연)의 尊嚴性(존엄성)을 再確認(재확인)하고 敬愛(경애)의 精神(정신)으로 友誼敦睦(우의돈목)에 앞장선다. 韓國氏族中央總聯合會(한국씨족중앙총연합회) 修譜重刊(수보중간)에 즈음하여 이번 우리 大同譜(대동보)를 수보중간함에 있어 무엇보다도 慶賀(경하)해 맞이 않은바 무릇 國家(국가)에는 그 나라의 生成(생성)과 발전상의 과정을 기록하는 國史(국사)가 있는 것과 같이 氏族(씨족)에게도 文化的(문화적) 近代社會(근대사회)의 인류생활에서의 宗族生成(종족생성)과 유래에 관한 記錄(기록)이 있다. 이것이 소위 譜法原則(보법원칙)이라 할 것이며 그럼으로 사람마다 族譜(족보)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族譜(족보)를 갖은 사람이면 修譜(수보)치 아니할수 없다. 그렇게 修譜(수보)함으로써 祖上(조상)을 崇慕(숭모)하고 敦篤(돈독)히 한다면 이는 즉 社會福祉(사회복지)를 창조하는 것이며 오늘의 族譜(족보)가 일 가문의 信史(신사)일 뿐아니라 敬祖孝悌(경조효제)하고 敦宗睦親(돈종목친)하는 정신이요 나아가 世敎風潮(세교풍조)의 한 도움이 될것임에 重大(중대)치 아니할것인가 근래에 歐美(구미)사조뿐아니라 世界化(세계화) 정보화 時代的(시대적) 사조가 急激(급격)하게 밀어닫힘에 영향받아 신世代層(세대층)에서 倫理道德(윤리도덕)이란 낱말은 크게 묵어 新鮮味(신선미)가 없고 保守的(보수적)이며 創造力(창조력)이 없다하여 우리 民族傳統(민족전통)의 孝悌家族倫理(효제가족윤리)마저 編向(편향)하고 儒敎(유교)에 바탕한다 하여 낡은 德目視(덕목시)하려는 傾向(경향)이 있다 그러기에 現在(현재) 우리 社會(사회)는 價値觀(가치관)이 漂流狀態(표류상태)에 놓여있다. 이러한 渦中(와중)에도 효제윤리를 가풍으로 준수계승하는 가정은 이렇다할 불미행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직 外來文化(외래문화)를를 내 전통문화속에 收斂(수렴)하여서 採長補短(채장보단)하고 사회구조와 생활형태의 변화에 맞추어 시대감각에 적응하도록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즉 譜法(보법)을 마련하여 그 根本(근본)을 존중하고 祖上(조상)을 追募(추모)하는 敎訓(교훈)을 은연중 体得(분득)케하도록 할 것이다. 萬物(만물)의 根本(근본)이 하늘에 있고 人間(인간)은 그 根本(근본)이 祖上(조상)에 있은즉 祖上(조상)을 존경하는 至誠(지성)이 궁극적으로 하늘과 같이 소중한 것이므로 족보를 편찬하고 修譜(수보)하는 目的(목적)이 敬祖孝悌(경조효제)하여 日常生活(일상생활)의 풍습을 후하게 하고자 함이요 그 요점이 선대의 위덕을 追念(추념)하고 遺訓(유훈)을 謹守(근수)하는데 있는 것이라 하겠다. 이번 修譜(수보)하는 그 意義(의의)는 昭穆世次(소목세차)를 더욱 明瞭(명료)히하여 宗族秩序(종족질서)를 알리고 世德(세덕)을 讚揚繼承(찬양계승)할 것을 다짐키 위함에 있다. 즉 同一先祖下(동일선조하)의 血緣集團(혈연집단)의 한 構成員(구성원)이며 百代(백대)도 至親(지친)이라는 子閣(자각)을 높혀 種族(종족)의 團結(단결)을 鞏固(공고)키하고 둘째, 先祖(선조)들이 子孫(자손)을 아꼈던 마음으로 族人相互(족인상호)가 敦睦(돈목)하고 相扶相助(상부상조)토록 하며 셋째, 宗族(종족)의 社會的聲望(사회적성망)을 높혀 倫理道德(윤리도덕)을 生命(생명)으로 하여온 내 祖上(조상)의 이름을 부끄럽지않게 敎化(교화)를 徹底(철저)히 하자함과 넷째, 族人(족인)으로 하여금 歷史的(역사적)자각을 환기하여 새 時大(시대)에 副應(부응)하는 世德家風(세덕가풍)의 振作(진작)을 相勵(상려)하자는데 있다하겠다. 우리 門中(문중)은 悠久五(유구오)천년 廣平(광평)에서 新安(신안)으로 新安(신안)에서 河南(하남)으로 河南(하남)에서 韓山(한산)의 歷史(역사)우에 明道(명도) 伊川兩夫子(이천량부자)와 같은 거룩한 先祖(선조)님이 계셨고 麗末文獻公韓山府院君(려말문헌공한산부원군)께서 東國(동국)하신 後(후) 韓山(한산)을 바탕삼아 湖南(호남)을 中心(중심)으로 하여 全國(전국)으로 펼친 門閥(문벌)이라 世代(세대)는 더욱 멀고 宗族(종족)은 너무 넓이 散在(산재)하시기에 많은 애로를 무릅쓰고 구보를 바탕삼아 착오없는 修譜(수보)에 臨(림)하였다. 오직 世德(세덕)을 追慕(추모)하고 族誼(족의)를 살리어 一擧手一投足(일거수일투족) 自我(자아)를 省察(성찰)하고 赫赫(혁혁)하신 祖上(조상)에 對(대)한 부끄럼없는 後裔(후예)됨을 바라는 바이다. 「세상에 태어나고 자라서 한 사람으로 살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어버이를 위하여 효도하되 항상 건강한 몸과 사람다운 행실로 제 할 일을 다하도록 힘쓰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一九九八年(일구구팔년) 九月(구월) 日(일) 不肖(부초) 后孫(후손) 三十八世(삼십팔세) 碩煥(석환) 謹識(근식) |